매일유업 '매일두유 99.9 서리태',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팩 넘게 팔려

시간 환산 시 3초당 1팩 판매…매일두유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매일두유 99.9 서리태 100만 팩 돌파 기념 포스터.(매일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시간 환산 시 약 3초마다 1팩이 팔린 셈이다.

판매된 190mL 멸균 포장 팩을 일렬로 정렬하면 길이는 약 120㎞에 달하며, 이는 마라톤 풀코스(42.195㎞)를 약 3번 완주할 수 있는 거리다.

인기의 배경에는 '원료인 콩 본연의 영양과 맛을 담는다'는 매일두유의 10년 브랜드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저당두유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온 매일유업은 최근 당 섭취를 줄이는 소비 흐름과 맞물려 신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99.9% 콩물(백태 원액두유 95.9%와 국산 서리태 원액두유 4%)에 설탕을 넣지 않고도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영양 설계도 탄탄하다. 1팩(190mL)당 당류는 단 1.8g이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달걀 1.5개 분량인 9g을 함유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포장 팩으로 어디서나 휴대하며 간편하게 마시기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개 중인 캠페인 '매일루틴챌린지'도 한몫했다. 매일유업은 30일까지 소비자가 설탕무첨가 매일두유 99.9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인스타그램)에 기록하며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돕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중 선정된 1등(5명)에게는 24K 순금 황금콩(1돈)을 증정하는 이벤트 경품 혜택도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한편 매일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달지 않고 고소하게 마실 수 있는 매일두유 99.9, 곡물로 맛을 낸 매일두유 식이섬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