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서울관광재단과 여름맞이 국내여행 할인 기획전

국내 숙박·패키지·액티비티 3개 부문으로 200여 종 선봬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마켓이 휴가철을 앞두고 6월 한 달간 국내 여행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사업과 연계한 기획전이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과 전국 각 지역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G마켓은 경기·강원·경북·전남·전북·안동·제주·충남 등 8개 지역 관광상품을 국내 숙박·패키지·액티비티 3개 부문으로 나눠 200여 종을 선보인다. 상품은 최대 10% 할인가에 출시된다.

국내숙박 부문은 여름 여행 수요를 반영한 숙소 상품 중심으로 마련했다. 물놀이 숙소, 오션뷰 숙소, 반려동물 동반 숙소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웰리힐리파크 워터파크 객실 패키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소노펫 비발디파크 등이 있다.

국내패키지 부문에서는 지역 관광 코스와 숙박을 결합한 △여수·순천 리무진 투어 패키지 △엄마랑 딸이랑 홍성 추억여행 패키지 △제주도 5성급 호텔 럭셔리 2박3일 패키지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액티비티 부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둔 레저 상품을 중심으로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에버랜드 종일이용권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여행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은 14일까지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 '빡세일'도 진행한다. 고객 반응이 높았던 상품을 '앙코르딜'로 선정해 매일 20개씩 선보인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