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립밤, 폼폼푸린 만나 2시간 만에 동나…립 글로이 밤 누적 32개 판매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컬렉션 즉시 '품절'

아떼X폼폼푸린 콜라보 올리브영 N성수점 팝업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는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컬렉션이 출시 직후 품절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아떼는 지난달 31일 올리브영을 통해 립과 선케어 제품 중심의 폼폼푸린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기존 베스트셀러에 캐릭터 디자인과 한정 굿즈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립 글로이 밤 & 클릭커 키링 세트'는 온라인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준비 물량과 예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추가 예약 판매분도 완판됐다.

흥행의 중심에는 누적 판매량 32만 개를 기록한 립 글로이 밤이 있다. 자연스러운 광택과 편안한 사용감으로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이번 협업에서도 빠르게 품절됐다.

아떼는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폼폼푸린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공식몰에서 협업 기획전을 열고 일부 완판 제품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아떼 관계자는 "립 글로이 밤이 협업 제품에서도 가장 먼저 초도 물량이 소진되며 대표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캐릭터 협업과 한정 굿즈를 결합해 Z세대의 소장 욕구와 꾸미기 문화를 겨냥하는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