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북중미 월드컵 기념, 공식주화 출시
공식 엠블럼·슬로건 역동적 축구 디자인 표현
26일까지 온·오프라인 선착순 예약접수
-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정판 기념주화가 출시됐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한국 판매권자인 (주)풍산화동양행은 8일 서울 중구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발표회를 갖고 이날부터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인 캐나다의 왕립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제작·발행한 것으로, 주화 앞면에는 월드컵 공식 엠블럼과 함께 공식 슬로건 'WE ARE 26'이 역동적인 축구 디자인과 함께 표현돼 있으며 뒷면에는 찰스 3세의 초상이 담겼다.
주화는 △155.5g 대형 금화(4장 한정) △31.1g 금화(40장 한정) △7.78g 금화(60장 한정) △155.5g 대형 색채 은화 (50장 한정) △31.1g 색채 은화로 구성됐다.
선착순 예약접수는 오는 26일까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을 비롯해 풍산화동양행 자사몰과 현대 H몰, 롯데백화점몰, SSG닷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월드컵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에서 열린다.
한국은 1570m 고지대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른다. 체코와 1차전은 한국시간으로 6월 12일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일주일 뒤인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몬테레이로 장소를 옮겨 25일 남아공과 3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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