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면세서 간편 결제…신라면세점, '토스페이' 도입
도입 기념 프로모션 진행…포인트 지급·더블 할인 혜택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하절기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내국인 '엄지족' 유치 공략에 나선 것이다.
실제로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내국인 고객의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면세업계에서도 간편결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토스페이 신규 도입을 기념해 6월 14일까지 '토스포인트 랜덤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결제하고 7월 31일까지 상품 인도를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최소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제공되며, 8월 28일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간별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25만·5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라면세점 결제창에서 각각 2만·4만 원을 즉시 깎아준다. 여기에 토스페이 자체 결제창 내에서 15만·35만·55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2만·3만 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편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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