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말본' 협업 통했다…성수동 달군 '시티 빌라' 팝업
공명·서인국·수호 참석…발렌타인 말본 에디션 행사 성료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발렌타인이 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Malbon)과 협업해 선보인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출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발렌타인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19th Hole'의 세 번째 시리즈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배우 공명, 서인국, 엑소 수호를 비롯한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은 '시티 빌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리셉션·라커룸·플레이룸·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발렌타인과 말본이 제안하는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 소비자를 위해 블렌딩한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시음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말본 공동 창립자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이 직접 방한해 협업 배경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으며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들도 참석해 협업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전통 위스키 브랜드인 발렌타인이 골프와 패션을 접목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한편 발렌타인과 말본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이달 말 의류와 골프백·헤드커버 등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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