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 월드컵 기념 레고 팝업존 운영

메시·호날두·음바페 등 미니 피겨 상품 판매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 '레고 팝업존' 모습(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이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레고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이번 팝업존은 레고그룹이 글로벌 축구 축제를 맞아 전개 중인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장 곳곳을 레고 축구 테마 공간으로 연출하고, 점포 중앙에는 레고 에디션 축구 시리즈 상품을 전시해 새로운 볼거리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레고 미니 피겨로 구현한 그래픽을 활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으며 공식 트로피를 레고 브릭으로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매장 전면에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팝업존 운영 기간 레고 에디션 축구 테마 세트 8종을 포함해 총 12종 인기 레고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4인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명장면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 4종을 4만 원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축구공 안에 펼쳐지는 숨겨진 미니 스타디움이 인상적인 '레고 에디션 축구공 43019'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테마 레고 에디션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레고 상품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이마트24 매장 전용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권'(3명, 1인 2매)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레고 축구 테마 세트 8종을 대상으로 1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레고 브릭 키체인'(50명)을 추가 증정한다.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편의점 업계가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다. 경기가 대부분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열리는 만큼 업계는 맥주와 즉석식품 등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