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와인셀라 오픈 2주년 기념 시음회 행사
美와인·日사케 만끽…버팔로 트레이스 팝업 진행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004170)이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의 오픈 2주년을 맞이해 6월 한 달간 주류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주류 축제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다양한 주종 시음회 등이 마련됐다.
8일에는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 앰배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직접 방한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본드의 핵심인 테루아 포트폴리오 와인 5종을 마스터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시음하며 본드 와인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3일에는 정통 일본 주류 문화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엄선된 45여 종 프리미엄 사케와 소츄를 편하게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열린다.
또 오후 3시 30분에는 국제 사케 심사위원이자 사케 전문가인 차진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스페셜 사케 클래스도 개최된다. 6종 프리미엄 사케 시음이 예정되어 있으며 클래스 수료 후에는 원데이 사케 디플로마 및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8일까지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버팔로 트레이스는 250년 미국 위스키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브랜드로 행사 기간 중 매일 2회 시음회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마지막날인 18일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직접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포토 타임, 구매자 대상 친필 사인을 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6월 마지막주에는 특가 상품으로 가득한 상반기 최대 주류 행사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6월에 문을 연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450여 평 규모에 6000여 병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절반은 파인 와인으로 분류되는 최고급 와인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 VIP를 위해 전 세계에 몇 병 없는 희소 와인과 숙성 빈티지를 모아놓은 프리미엄 와인셀라도 있다. 신세계의 와인 디테일 역량을 총동원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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