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더 민감해지는 피부…스킨케어 신상품 출시[패션&뷰티]
라네즈, 피지 관리와 유수분 균형, 모공 케어로 산뜻하게
닥터지, 저자극 미백 세럼·크림 선봬…세르본, 고농축 영양 미스트 출시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뜨거운 햇볕과 잦은 땀으로 피부 노화가 빨라지는 계절이 왔다. 실내에서 오랜 시간 에어컨 바람에 시달려야 하는 직장인들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이다. 최근 여름철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한 스킨케어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지성 피부를 위한 신제품 '밸런스 모드' 3종을 출시했다. 과다한 피지로 인한 거친 피붓결과 늘어난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밸런스 모드 3종은 핵심 성분인 '라이신아마이드 컴플렉스'를 담아 유·수분 장벽을 동시에 케어하고 무너진 피부 균형을 맞추는 기능을 담았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 및 논코메도제닉(모공을 막지 않는 기능) 테스트를 완료했다.
'샤인 컨트롤 웨이트리스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번들거림을 줄여 산뜻한 피부를 완성한다. '포어 폴리싱 필오프 마스크'는 수분을 머금은 필름 제형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9%와 유분량 65.9% 개선 효과를 보였다.
'라이스 포밍 딥 클렌저'는 쌀 파우더 마이크로 비즈를 함유해 부드럽게 각질을 정리해 주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42.3%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다.
닥터지는 민감한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고효능 저자극 미백 라인 '비타 클리어' 세럼과 크림을 선보였다. 여름 자외선 노출과 피부 관리 후 칙칙해진 피부 톤과 흔적 케어를 원하는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독자 성분인 '글루타젝션'은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글루타치온과 TXA(트라넥삼산)를 진정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로 한 번 더 감쌌다. 피부 자극 지수 0.00을 기록해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비타 클리어 글루타샷 10+ 흔적 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5%, 글루타치온 2% 등 핵심 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았다. 수분 세럼 제형으로 4주 사용 시 잡티, 기미, 색소침착 등 흔적 토닝케어 효과를 보였다.
함께 출시된 '비타 클리어 글루타샷 7 플러스 랩핑 흔적 크림'은 액티브 포뮬라를 7% 고함량으로 함유했고, 히알루론산과 글루타치온이 결합된 '글루타치온 필름 포뮬라'가 피부를 얇게 밀착 코팅한다. 겉과 속 멜라닌을 집중 케어하면서 간편한 랩핑 마스크 기능을 겸비했다.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앰플 크림을 미스트 형태로 구현한 신제품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 단순한 보습 미스트를 넘어 고농축 영양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담아 여름철 피부 관리에 최적화했다.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기반으로 진정 기능이 있는 판테놀을 함유했다. 여기에 NR 보툴리움 펩타이드 등 탄력 성분을 더해 안티에이징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세르본은 독보적 기술인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을 이용해 피부 흡수가 어려웠던 고분자 성분을 효과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임상 시험에서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형 대비 흡수량은 6.3배, 흡수 속도는 40.5배, 흡수 깊이는 40.5배 향상 수치를 기록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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