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아리', 메가MGC커피 입점…BTS 공연 효과 누린다
에너지 드링크·소다…커피 프랜차이즈 협업 통해 수요 공략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팔도·hy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출시한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B군(B1,B2,B6)을 함유하고 제로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해 건강한 에너지 음료를 지향한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탄산감 살아있는 리프레시 음료로 산뜻한 과일 맛의 저당·저칼로리로 설계했다.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식이섬유를 함유해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팔도와 hy는 전국 43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메가MGC커피 입점을 통해 신제품의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2~13일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전국적인 매장을 보유한 메가MGC커피에서 아리를 판매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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