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더 글렌그란트', 셰프 5인과 미식 페어링 캠페인

성운 셰프 등 5인 '페어링 마스터' 선정…6월말 성수동 팝업

더 글렌그란트 페어링 마스터 5인.(캄파리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주류 수입·유통사 캄파리코리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가 셰프 5인과 함께 미식 페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더 글렌그란트가 지닌 밝고 섬세한 과일향, 부드러운 질감을 국내 미식 문화와 연결해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는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식, 중식, 프렌치, 이탈리안, 디저트 등 전문가를 '페어링 마스터'로 선정하고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페어링 마스터로는 지역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풀어내는 김성운 셰프,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김지영 셰프, 중식의 풍미에 새로운 스타일을 더하는 윤진원 셰프, 정통 프렌치에 자유로운 감각을 더한 이우규 셰프, 섬세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드는 박성채 셰프다.

캠페인은 참여 셰프 업장에서 진행되는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과 성수 팝업스토어 두 단계로 구성된다.

12일부터 25일까지는 △김성운 셰프(테이블 포포) △김지영 셰프(규반) △윤진원 셰프(무탄 광화문) △이우규 셰프(리베르떼)가 글렌그란트 12년, 15년, 18년의 향과 맛을 기반으로 구성한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차봇 스토어에서 기존 4명의 셰프에 박성채 셰프가 합류한다.

한편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대표 주류기업인 캄파리그룹이 설립한 국내 법인으로 위스키, 버번, 리큐르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