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육포깡'…농심, 먹태깡 잇는 새로운 깡 스낵 8일 출시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 재해석…매콤한맛 선봬

육포깡 제품 사진.(농심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이 이달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육포깡은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내고,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육포깡이 안주 스낵으로 사랑을 받는 먹태깡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먹태깡은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의 짭짤하면서 알싸한 맛을 더한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약 5200만 봉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포깡은 1971년 출시된 새우깡을 비롯해 감자깡·양파깡·고구마깡·옥수수깡 등에 이은 농심 '깡 스낵'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