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바니스뉴욕 이너웨어 론칭…기능·패션 강조
무봉제로 착용감 강화…니트 레이스로 디자인 차별화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CJ온스타일은 자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니스뉴욕 신규 이너웨어 라인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바니스뉴욕은 미국 뉴욕 고급 백화점 이름을 딴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뉴요커 감성을 기반으로 한다. CJ온스타일은 바니스뉴욕을 비롯해 칼 라거펠트, 다니엘 크레뮤, 에디바우어 등 다수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너웨어 라인은 '쿨·컴포트·시크'(Cool, Comfort, Chic)를 콘셉트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웨어를 단순 기능성 상품이 아닌 패션·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국내 이너웨어 시장은 심리스, 노와이어, 액티브웨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기능성 중심 제품군이 확대되는 동시에, 스타일과 외형을 중시하는 소비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바니스뉴욕 이너웨어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무봉제, 노와이어, 노라벨 구조에 레이스 디테일과 미니멀한 실루엣을 더해 이너웨어를 '보여지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대표 컬렉션 'RAW NY_BARNEYS FIT'은 봉제선을 최소화한 퓨징 공법으로 착용감과 핏을 강화하고, 니트 레이스와 웨이브 디테일을 적용해 기존 심리스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갖췄다. 브라탑, 캡 일체형 티셔츠, 라운지웨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너웨어는 단순 기능성 속옷을 넘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가까운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바니스뉴욕 이너웨어를 통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패션 이너웨어 새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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