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3000개 브랜드 앞세워 여름 '취향 쇼핑' 판 키운다

상반기 최대 기획전 '이구위크' 개최…패션·홈·뷰티·스포츠 큐레이션 강화

29cm 이구위크(29cm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29CM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이구위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9CM의 이구위크는 연 2회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올해 행사는 '최애 브랜드와 취향 탐험'을 주제로 패션·홈·뷰티·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름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이구위크에는 30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9CM는 고객이 평소 관심을 둔 브랜드를 비롯해 할인 행사 참여가 드문 브랜드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브랜드 탐색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한 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가 운영된다. 행사 첫날 포에토를 시작으로 파사드패턴, 드래곤 디퓨전 등 29CM에서 주목받는 브랜드의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대표 기획전인 '앙코르입점회'도 확대했다. 29CM 고객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은 브랜드를 다시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는 다이닛, 로우클래식, 살로몬, 포 유어 아이즈 온리 등 매일 320여 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를 선별해 선보인다. 실시간 방송 '이구 라이브'(29 LIVE)는 총 14편으로 편성했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이구위크 구매 챌린지'를 운영하고,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한남동 일대에서는 오프라인 게릴라 이벤트 '이구위크 취향 택배'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볼캡, 스카프, 러그 등 29CM 인기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랜덤 취향박스를 증정한다.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는 시즌 대형 기획전에 브랜드 큐레이션과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결합해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