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피자 먹으면서 집관"…세븐일레븐, 6월 스포츠 성수기 프로모션

즉석치킨∙피자 20여종 할인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세븐일레븐이 6월 국제 축구 이벤트와 하절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6월 국제 축구 이벤트 경기 관람 수요에 맞춰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을 위한 온∙오프라인 즉석치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주요 경기 시간대가 오전에 몰려있고, 배달비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높으면서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6월 한달간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콘소메순살치킨세트'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한다. 주요 경기 일정 기간에는 '버팔로윙봉'을 할인 판매한다.

세븐앱 당일픽업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즉석치킨 11종에 대해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버팔로윙봉은 오프라인 행사와 중복 적용 시 할인 폭이 더 커진다.

제휴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6월 한달간 카카오페이머니 결제시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와 '대왕지파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오는 12일부터는 '후라이드한마리720g'를 30%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행사도 준비했다. 'ALL페퍼로니피자' 등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음료를 무료 증정하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조각피자류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심승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치킨 담당 MD는 "국제 축구 이벤트 일정과 초여름 시즌이 맞물리면서 치킨과 피자 등 즉석식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가성비와 간편한 당일픽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관과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