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장애인 우선 고용 일터에 'A2+우유' 5000개 후원
2019년부터 지역사회 소외 계층 위한 제품 기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는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500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다. 전국 48개 매장에서 480명의 정규직 장애 직원과 370명의 비장애 직원 등 8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서울우유는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제주 첫 매장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총 4개 점포에 제품 5000개를 기부했다.
A2+우유는 유당불내증 등으로 배앓이의 원인이 되는 A1 단백질을 제외하고 A2 단백질만 가진 젖소에서 집유한 우유로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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