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우포스, 예스아이씨와 협업…리커버리 슈즈도 패션으로
올 1월 국내 전개 후 판매 10만족 눈앞…스트릿 감성 결합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LF가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협업해 하이브리드 슈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 국내에 공식 전개 이후 꾸준히 주목받아온 우포스는 전체 누적 판매 10만 족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업은 우포스의 대표 클로그 모델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리커버리 기능성과 예스아이씨 특유의 위트 있는 스트릿 감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Recovery Everywher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운동 후 회복 기능을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리커버리 슈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리커버리 슈즈는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이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로,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성장하고 있다.
우포스의 대표 클로그 라인인 우클루그는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구조에 독자 기술인 '우폼'(OOFOAM™) 소재를 적용해 일반 신발 소재 대비 37%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제공한다. 보행 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고 발의 피로 회복을 도와 운동 전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특히 리커버리 슈즈 본연의 편안함과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예스아이씨의 크랙 디테일을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이날 예스아이씨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선발매된다. 우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포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디자인 감도까지 갖춘 슬리퍼·클로그 형태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성과 스트릿 감성을 결합한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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