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원광대 재학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

가천대·대구가톨릭대에 이어 세 번째 장학 기탁

2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좌)과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원광대학교 재학생들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생은 군사학과와 국방기술학과 재학생 중 소정의 절차를 통해 20명을 선발하였고, 1인당 100만 원씩 전달했다.

올해 교촌의 장학금 기부는 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이어 세 번째다.

교촌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수백만 원 상당의 제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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