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그로브, 오픈 1주년 기념 대규모 라벤더 정원 선보여

생화 나눔 통해 일상으로의 경험 확장·자원 순환

(원그로브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마곡 원그로브가 오픈 1주년 캠페인으로 오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4200㎡ 규모의 라벤더 정원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쇼핑은 물론, 도심 속 쉼을 지향하는 원그로브는 향기와 풍경을 따라 걷는 산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대규모 오프라인 부지를 자연 친화적인 테마파크 형태로 꾸며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산책의 감각'이다. 원그로브는 야외 공간 전역을 라벤더 정원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이 이 공간에서 휴식, 산책을 즐기거나 인증샷 등 다양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경험 중심의 공간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고객이 직접 라벤더 스티커를 모아 정원 벽면을 완성하는 스티커 월 이벤트도 진행한다. 러쉬, 교보문고, 바토스앤폴리스, 젤라띠젤라띠 등 약 60개 매장 이용 고객에게 해당 스티커를 제공해 쇼핑이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라벤더 씨드키트, 브릭샌드 퍼플 브릭 및 원그로브 디지털상품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음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전시용 라벤더를 고객들에게 나누는 '라벤더 기브어웨이(Giveaway)'를 통해 ESG 가치를 실천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 이틀간 총 1000여명의 설문 참여자들에게 캠페인 기간 동안 전시된 라벤더 생화 꽃다발을 증정할 예정이다. 증정용 라벤더 포장지에는 드라이플라워와 방향제 활용법을 담아, 자원순환과 일상 속 ESG 실천 의미를 이어간다.

원그로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들이 초여름 라벤더 정원을 거닐며, 일상 속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라벤더 기브어웨이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와 ESG 가치에 대한 공감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