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에스파' 협업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출시
카리나·지젤·윈터·닝닝 멤버별 에디션…오프라인 팝업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aespa)와 컬래버레이션 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을 전격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류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와 손잡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색 주류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은 오는 29일 발매되는 에스파의 정규 2집 앨범 'LEMONADE' 콘셉트에 맞춰 기획된 협업 상품이다.
LEMONADE를 콘셉트로 한 이번 에스파 앨범의 짜릿한 감각과 강렬한 비주얼을 상큼한 레몬 향과 톡 쏘는 탄산감이 어우러진 RTD 하이볼로 재해석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 농축액과 생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 풍미를 구현했다.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등 에스파 멤버별 패키지를 적용한 4종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CU는 차가운 하이볼을 따르면 컵 색상이 레몬색으로 변하는 변온잔이 포함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스페셜 기획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CU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CU여의도선착장1호점과 CU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이번 협업 상품 하이볼 관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점포 내외부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콘셉트로 꾸미고 전용 시식대와 포토존 등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주류 시장은 맛뿐 아니라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가진 스토리, 감성까지 함께 공감하며 소비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 가치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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