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덕후들의 놀이터' 콜라보클럽 론칭…홍대서 팝업
협업 상품 전문관 론칭…캐릭터·K-팝 아티스트·인플루언서 굿즈 총망라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쿠팡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부터 K-POP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등의 독점 협업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관 '쿠팡콜라보클럽'을 전격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신설되는 '쿠팡콜라보클럽'은 독창적인 한정판 제품이나 아티스트 굿즈를 빠르고 간편하게 소장하고 싶어 하는 마니아 고객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콜라보클럽의 대표 상품은 글로벌 캐릭터, K-POP 아티스트, 쯔양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문구∙완구∙액세서리 등이다. 팬덤 굿즈와 한정판 상품 등을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하고 싶어하는 덕후 고객들에게 새로운 구매 채널로써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한정판 소싱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일반적인 생필품 커머스를 넘어 문화 콘텐츠 소비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매 전환율과 객단가가 높은 고관여 마니아층을 독점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이번 전문관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내달 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ㅎㄷ카페'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캐릭터와 굿즈에 관심 있는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팝업스토어는 'READY, SET, 덕력호'를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마치 우주선에 탑승한 듯한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쿠팡콜라보클럽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상품이 포토존∙전시존∙이벤트존 등 10여 개 체험존에 마련됐으며, 전시 상품은 현장에 비치한 QR코드를 통해 쿠팡 앱으로 구매해 로켓배송받을 수 있다.
인기 인플루언서 '쯔양'이 쿠팡에서 단독으로 사전 공개하는 '쯔토리' 신상품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인다. 쯔양은 내달 1일 팝업스토어를 직접 방문해 라이브 커머스인 '쿠팡 라이브'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됐다. 전시 상품의 QR코드를 스캔해 쿠팡 앱 장바구니에 담기만 해도 '꽝 없는 가챠'(랜덤 캡슐토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최애 굿즈'를 다음날 바로 로켓배송으로 만나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콜라보클럽을 마련했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어른+어린이)까지 여러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 상품의 장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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