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대전역에 1억 상당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지원
24시간 상시 감시 시스템으로 공공시설 이용 안전 강화에 기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한국화장실문화협회를 통해 대전역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1억 원 상당의 시스템은 화장실 내 불법촬영 행위를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촬영 행위가 감지되면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불법촬영 의심 장치가 감지될 경우 관제실로 알림이 전송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대전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철도 거점으로 비수도권 공공시설 내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사회적 인프라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발전과 복리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999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식품을 위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냉동탑차를 기증하고 복지시설과 직업재활시설에 이동 차량을 기증한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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