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빅파이 제주레몬허니' 출시…30만갑 한정 판매
논산딸기, 영동포도에 이어 지역 농가와 협업 확장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264900)는 빅파이의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30만 갑 한정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레몬을 원물 통째로 갈아 만든 잼으로 껍질에 함유된 상큼한 향까지 살리고, 국산 벌꿀로 레몬 특유의 신맛을 잡았다.
제주도는 전국 레몬 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레몬 주산지로, 산미는 부드러우면서 단맛과 향긋함은 더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는 2016년 논산딸기, 2024년 영동포도 등 지역 특산물을 장수 브랜드 빅파이의 익숙한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로컬 푸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2005년 해태제과식품을 인수하면서 업계 2위의 종합 제과 회사로 도약해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인수 이후에도 두 회사는 각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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