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몰, 축구·바캉스 콘텐츠 더한 '서프라이스위크' 연다
29일부터 열흘간 전국 롯데아울렛·6개 롯데몰서 상반기 쇼핑 행사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상반기 대형 쇼핑 행사 '서프라이스위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프라이스위크는 롯데아울렛이 연 2회 진행하는 대표 쇼핑 행사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여름 바캉스 시즌과 축구 관련 수요를 겨냥해 쇼핑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전국 롯데아울렛과 롯데몰 광교·수지·은평·군산·진주 등 6개 점포에서 열린다.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상품군이 참여하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띠어리, 템퍼 등 국내외 브랜드도 행사에 포함된다.
축구 팬을 겨냥한 '풋볼 페스타'도 열린다. 동부산점은 글로벌 풋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포'와 함께 유니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축구 관련 경품 이벤트를, 김해점에서는 슈팅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부산점에서는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팀 '라이캣크루' 공연도 예정돼 있다.
문화 행사와 팝업스토어도 점포별로 진행된다. 김해점은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의왕점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성악 버스킹을 진행한다. 파주점에서는 차량 전시와 키즈 미니카 트랙 체험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최근 유통업계는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축제형 쇼핑 행사로 오프라인 고객을 집중시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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