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자재유통협회, 농식품부와 10일간 '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

전국 31개 식자재마트서 진행…국산 양파 1+1 행사

20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 2025.6.20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양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양파 소비 촉진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회원사인 31개 식자재마트에서 최근 생산량이 증가한 양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참여 마트는 전국 식자재왕 도매마트 12개 점과 장보고 식자재마트 19개 점이다.

행사는 대형 식자재마트와 협력하여 국산 양파를 1+1행사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외식업계 및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산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행사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판로 안정성과, 유통사에는 국내 농산물의 명분 있는 공급 기반을 마련해주는 '윈-윈'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나아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한국형 산지직거래 사업의 추진 및 선진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한국식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