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입은 '쿨탠다드'…무신사 스탠다드, 여름 냉감 라인 캠페인

누적 판매량 390만장 돌파한 대표 여름 상품군 확대

무신사 스탠다드 쿨탠다드 캠페인 이미지(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함께한 냉감 기능성 의류 '쿨탠다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쿨탠다드는 냉감 소재를 사용한 무신사 스탠다드의 여름 의류 라인이다.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 390만장,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안84의 꾸밈없는 이미지와 자유로운 스타일이 편안한 일상복을 지향하는 쿨탠다드와 어울린다고 보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기안84는 쿨탠다드 제품을 활용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은 반소매 티셔츠를 비롯해 데님, 블레이저, 슬랙스, 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냉감 기능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와 캐주얼을 모두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쿨탠다드는 출시 이후 핏과 스타일을 다양화하며 여름 에센셜 웨어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기안84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쿨탠다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이른 더위와 냉감 의류 수요 증가에 맞춰 티셔츠 중심의 기능성 제품을 데님, 셔츠, 재킷 등 일상복 전반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