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서정희 전 매일경제TV 대표 내정
20일 이사회 통해 선임…"유통 경제에 해박·경영 능력 높아"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는 20일 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서정희 전 매일경제TV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임 서정희 협회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석사와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통신개발연구원(현 KISDI) 연구위원을 거쳐 지난 1990년부터 매일경제신문에서 금융부, 경제부, 증권부를 두루 거치며 워싱턴특파원, 논설위원,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MBN 보도국장을 역임하며 '서정희의 경제펀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12년간 서울대 경제학부 초빙교수와 SK경영연구소 초빙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매일경제TV와 매경출판 대표이사를 맡아 방송미디어뿐만 아니라 유통경제에 해박하며 경영능력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9명의 경제전문가와 함께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 이란 저서를 발간했다.
서정희 회장은 전임인 민재석 회장의 배턴을 이어받아 향후 2년 동안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의 양방향 디지털 방송 환경과 유통 환경 개선, 그리고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는 데이터홈쇼핑 단독 5개 사업자(KT알파, 티알엔, 신세계라이브쇼핑, SK스토아, 더블유쇼핑)로 구성된 사업자단체이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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