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스크린엑스 4개관 새단장…배곧·인천·김포 신규 오픈
의정부 리뉴얼로 몰입형 관람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GV는 배곧·인천·김포·의정부 등 4개 지점에서 스크린엑스(SCREENX) 상영관을 신규 및 리뉴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크린엑스는 정면 스크린과 양옆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해 몰입감을 높인 CGV의 기술 특별관 포맷이다. CGV는 지난해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홍대 등 주요 지점의 스크린엑스관을 리뉴얼한 바 있다.
CGV배곧과 CGV인천은 지난 12일 스크린엑스관을 새롭게 열었다. CGV김포는 오는 30일 신규 오픈하고, CGV의정부는 같은 날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신규 및 리뉴얼 상영관은 양옆 벽면 스크린 밝기와 프로젝터 선명도를 개선했다. 전석에는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5월 스크린엑스 상영작으로는 음악영화 '마이클',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스타워즈' 시리즈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이 예정돼 있다. '탑 건'과 '탑건: 매버릭'도 스크린엑스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고재수 CGV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이번 스크린엑스 신규 및 리뉴얼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스크린엑스만의 몰입감과 현장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상영관 확대와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극장업계에서는 일반 상영관과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기술 특별관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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