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소아암 환아 기부 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내달 6일 첫 개최
22일까지 참가자 접수…참가 코스 3·5·10㎞ 세 가지 부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이 내달 6일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돕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여는 대회로 참가비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 참가자는 약 3000명이다.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대교로 향하는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목적을 고려해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3㎞ 부문은 환아와 환아 가족들이 참가하는 걷기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며, 기록을 고려하는 일반 참가자를 위해 5㎞와 10㎞ 코스도 준비됐다.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백산수 심심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농심은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지원하고 그림 공모전 등을 여는 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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