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야경 곁들인 '주캉스' 패키지 출시

바81서 샴페인·와인과 시그니처 메뉴 페어링 제공

어썸타워의 샴페인과 시그니처 타워 요리(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시그니엘 서울은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주류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시그니엘 트와일라잇 이스케이프'(SIGNIEL Twilight Escape)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시그니엘 서울의 샴페인바 바81(Bar 81)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81에서는 소믈리에가 선정한 샴페인과 와인을 2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페어링 메뉴로는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요리를 바탕으로 한 시그니처 메뉴 '어썸타워'가 제공된다. 양갈비 구이, 랍스터 구이, 수비드 닭가슴살, 가리비 관자 구이 등을 타워 형태로 구성한 메뉴다.

주류 선택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한 칵테일 옵션도 마련했다. 바81은 '에퀴녹스 81', '블루밍 가든', '네이쳐 위스퍼', '스프링 베일' 등 계절감을 담은 칵테일도 운영 중이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노을부터 야경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서울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품"이라며 "엄선된 주류 라인업과 함께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호텔업계는 객실에 파인 다이닝, 바, 와인 페어링을 결합한 미식형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