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26일까지 지원서 접수

B2C·B2B영업·마케팅·글로벌 등 전 직군 접수

오뚜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가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경험 △글로벌영업 △글로벌전략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고객상담 △식품안전 △R&D △법무 △경영전략 △디지털 △정보보호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 시 2026년 7월 입사 예정이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 자격 등 상세 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69년 풍림상사를 설립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1973년 오뚜기 식품공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1977년 순카레, 1979년 식초공장을 잇달아 준공하면서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도약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