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 클라이밍 유망주 12명 지원
노희주·노현승 남매는 국가대표 발탁, 아시안게임 출전 예정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5일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BYN특기장학생 장학금 전수식'을 열고 초·중·고·대학생 선수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선수들의 훈련비 등 활동 지원에 쓰인다.
올해 장학생에는 노희주·노현승 남매가 포함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노희주와 전국선수권 우승자 노현승은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한산악연맹도 지난 4월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에 두 선수를 포함해 발표했다.
재단은 국내외 대회 성적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각급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로 구성됐다.
강태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 종합대회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은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유망주 발굴과 민간 지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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