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1Q 영업익 212억…순이익 흑자 전환(상보)
한세실업 1Q 영업익 105억…전년比 48.5% ↓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13억 원으로 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억 원으로 541만 원 손실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흑자로 전환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턴어라운드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주요 자회사인 의류 OEM기업 한세실업(105630)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72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당기순손실 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한세실업 측은 "이번 분기는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원단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수준 매출을 유지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실적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세엠케이(069640)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 영업손실 50억 원을 냈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660억 원으로 약 1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 원으로 적자 폭을 87% 개선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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