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 가정의 달 맞아 의류·잡화 나눔 나선다

전국 16개 기관 통해 지역사회 이웃 일상 지원

하이라이트브랜즈, 가정의 달 맞아 40억 원 상당 의류·잡화 기부 (왼쪽부터 하이라이트브랜즈 허재훈 영업총괄 상무,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 하이라이트브랜즈 경영총괄 고상현 전무).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류와 잡화 총 3만9000여 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부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의 연령대와 생활 환경, 계절 등을 고려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물품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광교2동,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은소교회 등 전국 16개 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해 전달된다. 각 기관은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물품을 배분할 예정이다.

고상현 하이라이트브랜즈 전무는 "의류와 잡화는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으로서 기업이 가진 자원과 가치를 사회에 긍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주요 기업들이 의류 기부와 자원 순환 캠페인을 이어가며 재고와 브랜드 자산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