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 재출시…판매량 2배 뛰었다

김원훈 협업 숏폼 콘텐츠도 화제…320만 조회수 돌파

컴포즈커피가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 시리즈.(컴포즈커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컴포즈커피가 재출시한 여름 시즌 메뉴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가 출시 직후 일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이달 12일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를 재출시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여름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날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 시리즈 2편 '논산훈련편'도 공개했다. 군대 상황극 콘셉트로 수박 주스의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이다. 앞서 공개된 1편 '더위처방편'은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20만 회에 육박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컴포즈커피는 '망고 자몽 요거빙', '연유 수박 팥빙', '솔티즈 쿨 리치' 등 여름 시즌 메뉴도 함께 선보였으며 이달 19일 김원훈과 협업한 마지막 숏폼 영상 ‘갈증해소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가 일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더 판매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늘 공개된 '논산훈련편' 영상과 함께 컴포즈커피의 여름 신메뉴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올해 여름 신메뉴 경쟁이 예년보다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빙수 및 여름 신메뉴 경쟁에 적극 뛰어들고 있어서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