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괌, 투몬 입지 앞세워 '알뜰 괌 여행' 제안
맛집·액티비티·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체류 만족도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 괌은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이 괌 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롯데호텔 괌은 쇼핑시설과 맛집,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투몬(Tumon) 중심부 입지를 활용해 도보 여행 혜택을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걸어서 맛집 지도'다. 투숙객이 객실 키를 제시하면 투몬 지역 제휴 매장에서 식음, 쇼핑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이동 없이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어 현지 체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액티비티 제휴도 확대했다. 롯데호텔 괌은 공연, 해양 스포츠, 오프로드 투어, 워터파크, 골프장 등과 연계한 혜택을 마련해 투숙객이 호텔 안팎에서 다양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내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만 21세 이상 성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문라이즈 스플래쉬 21+'는 6월 30일까지 야외 수영장을 성인 전용 야간 공간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늦은 시간에도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했다.
야간 항공편 이용객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괌 노선의 야간 운항 확대에 맞춰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체크아웃 당일 밤까지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가격 중심에서 취향과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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