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포터리 우먼 품고 여성 컨템포러리 라인업 넓힌다
남성복 팬덤 기반 브랜드 유치…여름 신상품 선공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W컨셉은 포터리(POTTERY)의 여성 라인 포터리 우먼을 신규 입점시키고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터리는 2017년 김건우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도자기의 본질을 옷에 담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감도 높은 디자인과 품질을 선보이며 남성복 시장에서 팬덤을 구축했다.
포터리는 2024년 여성복 라인인 포터리 우먼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W컨셉은 남성복에서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의 여성 라인을 유치해 컨템포러리 카테고리 내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W컨셉은 포터리 우먼의 26 서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름용 소재로 제작한 라운드넥 가디건을 W컨셉에서 먼저 공개하고, 숏슬리브 모크넥 티셔츠와 카프리 팬츠 등 여름 신상품 18종을 함께 판매한다.
W컨셉은 포터리 우먼 입점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단독 혜택도 운영한다.
패션 플랫폼업계에서는 팬덤을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앞세워 여성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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