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여름 맞아 직장인 건강식 메뉴 15종 선봬
맛 높여주는 보양식 콘셉트…1분기 건강식 식수 전년比 20% ↑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메뉴는 여름에 선호가 높아지는 누들류와 여름철 입맛을 높여주는 보양식을 컨셉으로 개발됐다.
휴가철에 맞춰 체중 관리와 근력 강화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끼니당 단백질이 25g 이상 설계된 '프로틴25' 라인업과 총열량을 500㎉ 이하로 맞춘 '칼로리500' 라인업의 건강식을 강화했다.
파래 실곤약으로 만든 면과 무친 닭가슴살로 가벼운 식감을 구현한 칼로리500 라인업의 '초계파래실곤약냉면', 훈제오리와 고사리를 각종 채소와 볶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높인 프로틴25 라인업의 '오리고사리페스토라이스' 등도 있다.
식품 100g당 포화지방을 1.5g 미만으로 설계해 혈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포화지방식', 식품 100g당 나트륨이 120㎎ 미만 들어가 혈압관리를 돕는 '저염식' 등 건강식 라인업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건강식을 찾는 구내식당 고객은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부터 수제 건강식 코너를 운영 중인 수도권 대형 급식 사업장들의 경우 올해 1분기 건강식 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다양한 건강식을 제공해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구내식당이 건강관리를 돕는 헬스케어 플랫폼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1982년 삼성그룹연수원의 식음 서비스 사업이 모태가 돼 2013년 지금의 사명으로 창립했다. 국내 단체급식 업체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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