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로 이른 더위 수요 공략

새우, 비빔면·막국수, 바캉스·쿨링 상품 등 최대 60% 할인

(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홈플러스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를 겨냥해 인기 먹거리와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 및 별미로 꼽히는 '손질 붉은새우'와 '흰다리 새우'를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여름 대표 면 요리인 '배홍동 비빔면·막국수'는 2+1 혜택을 더했다.

핸디 선풍기와 블루투스 마이크는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60% 할인하며, 자체 브랜드(PB)인 심플러스의 '냉감 경추베개'와 '바비필로우'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놀드파마 PK카라반팔티 등 의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의 클래식 치즈케이크와 델리 코너의 파스타 4종을 멤버십 특가로 제공하며, 음료와 세제 등 주요 생필품에 대해서는 1+1 행사를 병행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홈플러스의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AI로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장 수요가 높은 인기 상품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 먹거리와 시즌 상품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혜택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 쇼핑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