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숨결통식빵' 4주 만에 15만개 판매

합리적 가격·통식빵 활용도 앞세워 PB 베이커리 흥행

롯데마트 오늘좋은 숨결통식빵(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마트·슈퍼의 자체브랜드(PB) 베이커리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 4월 16일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입고 즉시 품절되는 흐름을 보였다. 출시 후 4주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숨결통식빵'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상품이다. 통식빵 형태로 기획돼 프렌치토스트, 허니브레드, 빠네 파스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기는 연관 상품 매출로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오늘좋은 딸기잼'과 피넛버터 판매도 늘며 자체브랜드 식품군 전반의 동반 구매 효과가 나타났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고물가 속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모두 앞세운 자체브랜드 상품이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베이커리와 간편식 등 일상 식품군으로 PB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