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상생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중소 셀러 스타로 키운다"
업계 유일 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15개 정부·공공기관 후원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이 국내 e커머스 업계 유일의 중소상공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판매자에게는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은 물론,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17년째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내 중소 셀러의 자생력을 키우고, 'G마켓=중소상공인 성장의 디딤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올해 행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의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운영하며,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판매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상생페스티벌 기획전을 통해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판매 촉진을 위한 '10% 할인쿠폰' 비용도 지원한다.
10월에는 기부 캠페인과 연계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6월과 7월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판매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다양한 중소 판매자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매년 상생페스티벌의 규모를 키우고 있는데, 올해는 최대 규모의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판매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스타셀러로 거듭나길 원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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