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직송으로"…신세계라이브쇼핑, 5월 제주 특산물 판매

제주 고사리와 오겹살·메밀면·오색 보리김치 등 특별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5월을 맞아 제주도 제출 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제주에서 만들어진 식재료를 산지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직접 전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제주 현지 조합 및 전통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공산품 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계절적 희소성을 가진 산지 신선식품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홈쇼핑 채널을 '프리미엄 장보기 플랫폼'으로 각인시키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오는 12일 방송에서는 어랑진 햇고사리와 제주 오겹살을 함께 판매한다. 어랑진 제주 햇고사리는 5월 집중 수확되는 제철 한정 식재료로, 제주 산림조합과 제주 양돈농협이 직접 관리한 재료를 사용해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제주산 다섯 가지 보리를 활용한 '제주 오색 보리김치'와 전통 면 제조업체 미도원의 '제주 메밀면 세트'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특히 보리김치는 특허받은 캔 패키지를 적용해 산지의 신선함을 유지했으며, 메밀면은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김성웅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 MD는 "이번 기획은 제주 산지 조합 및 지역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철 상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산지 기반의 차별화된 먹거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