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 진' 팝업 흥행…11일간 1만2000명 찾았다

시음·굿즈·체험형 콘텐츠 앞세워 브랜드 경험 강화

순하리진 4종.(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의 첫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가 11일간 누적 방문객 약 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이라는 순하리 진의 차별화된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자르지않았섬·꽁꽁얼었섬·진하게우렸섬·설탕뺐섬’ 등 4개 테마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제품 특징을 경험했다. 체험 완료 고객에게는 순하리 진 시음 기회와 함께 보드게임, 전용잔 등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

브랜드 모델인 안유진도 지난달 30일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사인과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005300)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실탄산주 순하리 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체험형 팝업 마케팅을 강화하며 '팝업 맛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성수동에서 방탈출 콘셉트의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젊은 소비자 접점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