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예우 확대"…더본코리아, 특수임무유공자 창업 지원 나선다
무자본 창업·입지 선정 지원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가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해 무자본 창업 지원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전날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임무유공자 및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자립 기반 확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더본코리아는 외식 브랜드 운영과 유통 사업을 통해 축적한 메뉴 개발·매장 운영·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의 무자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상권보다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입지를 우선 검토하고 창업 희망자의 상황과 상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역시 창업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향후 발전적인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재작년 국가보훈부와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 행사 지원과 보훈 문화 인식 확대에 나선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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