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패키지, 하루만에 14억 판매"

국내여행 수요 겨냥 특가…여름 맞아 가전도 인기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1번가가 단독 특가로 선보인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객실 패키지'가 7일 하루에만 14억 원 이상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여행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특가 상품을 적기에 선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와 △체스터톤스 속초 패키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등도 두루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6~7일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 행사와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가전제품도 인기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가 누적 6억 원 이상 판매됐고 '삼성 AI Q9000 19평형 멀티 에어컨',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도 각각 4억 원 이상 팔려나갔다. 가성비 높은 '모바 V50 Ultra 로봇청소기'는 준비한 물량 500대가 모두 완판됐다.

11번가 멤버십과 라이브 방송을 통한 고객 유입도 활발하다. 행사 첫날인 6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수가 전월 대비 약 3배 급증했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도 6일 하루 총 4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모았다.

11번가는 6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행사인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확대된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해 숙박 패키지 상품을 강화했다.

11번가는 이후 라이브방송에서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어카텔 △로봇 테마파크 '로봇랜드' 연간 회원권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 숙박권 등 국내외 여행상품을 방송 한정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는 '원데이빅딜' 프로모션을 통해 △10일 생활가전 브랜드 '캐리어'(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냉장고 등) △13일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권 패키지 등을 잇달아 특가에 공개한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