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서울하프마라톤 완주 열기 잇다…'기록과 기억' 이벤트 성료

대회 현장·직영점 연계 프로그램으로 러너 도전과 성취 기념

'2026 서울하프마라톤' 현장 이미지(프로스펙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프로스펙스가 2026 서울하프마라톤 현장에서 완주의 순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연계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대회에서 '기록과 기억'을 콘셉트로 완주 기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완주를 단순한 기록 달성이 아닌 러너 개개인의 도전과 성취가 담긴 경험으로 보고,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하프마라톤은 코스에 따라 여의도와 상암으로 결승점이 나뉘어 운영됐다. 프로-스펙스는 두 결승점에 각각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포토부스와 리커버리 부스 등을 통해 러너들이 완주의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이후에는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완주 메달 각인과 티셔츠 피니셔 프린팅 이벤트 '애프터레이스'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스포츠 브랜드들은 마라톤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고 완주 인증, 메달 각인, 굿즈 제작 등 사후 경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러너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