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이틀 만에 1000만 돌파…"장항준이 커피 쏜다"

1000만 고객 달성 기념 라이브 감사 이벤트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방문자 수가 개막 이틀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G마켓은 이를 기념해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 고객 감사 이벤트로 흥행을 이어간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는 행사 초반부터 고객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고가 가전부터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하고, 장항준 감독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G마켓은 방문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 채팅으로 구매 번호를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에게 메가MGC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10명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 원을 지급한다.

추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G마켓은 이날 하루 '장항준 감독이 쏜다' 깜짝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역삼동 G마켓 본사 인근에서 장항준 감독이 직접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강력한 '흥행 모멘텀'을 구축했다는 의미다.

G마켓 관계자는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인기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광고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며 "2000만, 3000만 달성 이벤트 공약도 준비한 만큼, 더욱 경쟁력 있는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