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과 커머스 결합…G마켓, 빅스마일데이 특별 라이브 '솔드아웃쇼'

매회 셀럽 MC 출연해 특가 제품 게스트처럼 소개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맞아 예능과 커머스를 결합한 라이브 방송 '솔드아웃쇼'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평일 오후 8시마다 셀럽들이 토크쇼 메인MC로 출연하는 '솔드아웃쇼'는 상품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특가 제품을 마치 토크쇼의 '게스트'처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그맨 이창호를 시작으로 박지윤, 김동현, 장성규, 피식대학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셀럽들이 대거 출격한다.

라이브 커머스의 문법을 단순 판매 채널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전환해, 광고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을 낮추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가 라인업도 강력하다. 이날에는 는 'LG전자 스탠바이미2 MAX'와 '샤크 무선청소기' 등 디지털 기기를 특가로 선보이며, 11일에는 G마켓이 직접 기획한 PB 상품 '이지끼니 순잡곡밥'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경품 이벤트인 '라이브 래플'도 병행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샤넬 지갑, 다이슨 청소기, 아이폰 17e, 골드바 등 100만 원 상당의 고가 경품을 증정한다.

G마켓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를 맞아 토크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방송을 선보였다"며 "첫날인 6일, 플레이스테이션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며 준비 수량을 완판한 만큼, 앞으로도 품절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