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42%↑…"급식·식자재·외식 전 부문 성장"

매출 8.9% 증가한 6215억원 달성

현대그린푸드 전경.(현대그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46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매출은 6215억 원으로 8.9% 증가했다.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외식·케어푸드 부문의 선전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케어푸드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