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정조준"…신세계면세점 10주년, 뷰티 최대 50% 할인

연작·비디비치·아이엠 등 주요 브랜드 행사

연작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5월 초 황금 연휴와 중국 국경절, 일본 골든위크가 맞물리며 전 세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이 10주년을 기념해 초대형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8만~9만 명, 중국인 관광객은 10만~11만 명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면세점은 '단 10일간의 역대급 최대 50% 할인 대전'을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몰과 명동점에서 선보인다.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브랜드만을 엄선하는 한편,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연작 △아이엠(IAM) △스위스퍼펙션·비디비치 등 뷰티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패키지'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3종 중 랜덤으로 1종이 제공되고 정품과 디럭스, 샘플을 함께 구성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브랜드인 연작과 비디비치, 어뮤즈, 스위스퍼펙션, 듀어썸, 디에이엑트 증 브랜드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매장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K-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